안녕하세요!

아이모스트입니다~

오늘은 올바른 스킨십에 대하여

알려드리겠습니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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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아버지 아이들에게 스킨십을 많이 해주시잖아요

그런데 아이들에게 해주시고 계신 스킨십이

잘못된 경우도 있다고 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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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아버지는 아이를 재우거나

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서

등을 많이 토닥거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에게

어느정도의 토닥임으로 아이의 등을

토닥거리시나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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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닥이는 것을 너무 세게하시게 되면

아이에게 안정을 주기 위해

토닥이었던것이 아이를 공격적으로

바꿀 수도 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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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식으로 아이의 등을 너무

세게 토닥이게 되면 공격호르몬인 아세타이콜린이라는

호르몬이 나오게되고 아이가 자라고 나서

부모님에게 아니면 친구에게 공격적인 아이​가

될 수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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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처럼 알지 못하고 스킨십을 하는것은 아이의

좋지못한 호르몬을 발달시키고 나중에 아이가 공격적으로

자라나는 결과를 만들 수 도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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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바른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것을

아시겠죠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