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 

아이모스트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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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 

새로운 일에 대한 ​두려움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.

누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두려움을 느끼죠.

새로운 일, 중요한 일을 맡았을 때 전혀 긴장하지 않는 사람들은 

심리학자들은 소시오패스라고도 부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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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사는데 

이 두려움이 결정되어 있는거라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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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분석의 거장 프로이드의 이론을 보면

두려움에 대한 민감도는 

영유아기에 정해진다고 합니다.

또한 행동주의 학자 왓슨은 

아이의 공포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알버트 실험을 진행하게 되고

아이 때 만들어진 공포는 죽을 때까지 남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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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-vbxmkAac8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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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실험들만 봐도 영유아기에 자극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그럼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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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포를 심어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불가능하죠

그래서 감정카드를 이용해서 

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

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야합니다.